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트로피코 5 (문단 편집) === 몰타 큰부리새 === 확장판 에스피오나지로 추가된 캠페인. 총 6개 임무로 구성되어 있다. 고대 그리스는 헬레나, 스페인은 무한한 황금 등 특정한 무언가를 국가의 정체성으로 특징되는 집착들이 존재하는데, 이번 시공간 연속체의 트로피코는 몰타 큰부리새에 대한 집착이 있다는 말로 캠페인을 시작한다. 몰타 큰부리새를 찾기 위해 노력하던 중 왕정에서 몰타 큰부리새가 없다는 이유로, 엘 프레지덴테를 갈구자, 결국 독립을 쟁취하여 몰타 큰부리새 조사에 박차를 가한다. 오크스워스는 여왕으로부터 벗어났다고 기뻐하며, 그 늙은 할망구를 다시는 보고 싶지 않다고 열을 식힌다. 하지만, 아직 찾지 못한 몰타 큰부리새를 트로피코가 가지고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추축군과 연합군에서 스파이를 보내어 엘 프레지덴테의 정권을 전복시키려 하지만, 엘 프레지덴테는 해외 스파이들을 모두 매수해 이중 간첩으로 만들어 위기를 극복해낸다. 그 후, 몰타 큰부리새의 소지자를 알고 있다는, 여성의 연락을 받은 페눌티모의 정보를 통해서 관광객으로 소지자를 트로피코로 끌어들이게 되는데, 용의자를 단정짓기 위해서 빅브라더 칙령, 스파이 활동 관리자, 보안 검문소 등을 통해서 용의자를 확정짓게 되지만, 페눌티모의 그녀는 몰타 큰부리새와 함께 사라지고, 분노한 페눌티모는 전력을 다해서 큰부리새를 찾을 것임을 다짐하면서 타임머신으로 가자고 한다. 과거로 돌아온 엘 프레지덴테는 과거의 어떤 친구가 소설에 막히는 부분에 타임머신을 집어넣으면 해결된다는 명언과, 그 여자가 페눌티모에게 가당키나 하냐는 말을 하면서 몰타 큰부리새 찾기가 꽤 힘이 든다는 점을 인정하고 원래 몰타 큰부리새가 있던 장소에 존재하도록 역사를 강제도록 만든다. 역사를 강제하는 개념에 대해 설명하다가 멍청한 페눌티모에 빡친 츠바이슈타인 박사가 엘 프레지덴테에게 페눌티모에게 기초교육을 시킬 것을 요구한다. 이 와중에 [[국부론|보이지 않는 손]]의 자유시장이 작동하지만, 이조차도 이겨내고 결국 큰부리새를 확보하게 된다. 그러나, 미행당하는 듯한 느낌을 받은 페눌티모를 자신이 큰부리새를 숨길 때까지 시간을 벌어줄 것을 요구하고, 멍청한 행동이나, 반란분자의 습격으로 힘이 빠진 페눌티모를 흑마법의 힘으로 치료하지만, 결국 소울 메이트에게 속았음을 깨달은 과거의 페눌티모와 자웅을 겨루게 된다. 그리고 2명의 페눌티모는 감당못한다는 엘 프레지덴테의 절규를 들을 수 있다. 페눌티모는 자신이 어릴 적 만들었지만 친구가 없어서 플레이 못 했던 게임 페눌티모볼을 통해서 섬의 무게를 증가시키거나, 레이더의 접시를 통한 가위바위보, 남성성을 시험하기 위한 거대한 드론 소유, 내면의 미를 보여주기 위한 거대한 엑스레이 빛[* 정작 이건 쓸모가 없었는데, 내면의 미라는 게 가슴이 크다는 이야기였다. 덕분에 살이 좀 찐 우리의 페눌티모가 승리한다만.] 등을 통해서 최종 승리를 쟁취한 우리의 페눌티모는 큰부리새를 확보하며 캠페인을 마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